윤하진 서울난우초등학교 / 6학년 2011-03-18 21:33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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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를 통해 엄마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물과 불, 공기같은 존재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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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균 수내초등학교 / 6학년 2011-03-18 20:48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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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참 소중한 분이라는것을 알았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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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/ 6학년 2011-03-18 20:39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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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엄마는 소중한 분이신 것 같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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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라연 여수문수중학교 / 1학년 2011-03-18 20:15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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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마음에만 담아두지 말고 항상 표현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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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형민 서울연은초등학교 / 6학년 2011-03-17 23:4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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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는 시네요~잘 읽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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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/ 6학년 2011-03-17 20:47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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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를 정말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세 가지에 비유하셨네요!
정말 좋은 비유인것 같아요!
그래서인지 엄마의 마음이 더욱 깊이 느껴졌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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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진선 서울염동초등학교 / 6학년 2011-03-17 18:01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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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에 대한 사랑이 아주 잘 느껴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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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다윤 세화여자중학교 / 1학년 2011-03-17 17:12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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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엄마는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에요. 엄마를 위한 사랑이 느껴지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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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주 매현중학교 / 1학년 2011-03-17 16:00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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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엄마 얼마전에 응급상황으로 아픈적이 있었는데
이 동시를 읽어보니 정말 저의 맘과 같네요.
이희준기자님 어머니께서 이 동시 보시고 뿌듯해하셨겠어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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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/ 6학년 2011-03-17 15:5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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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항상 곁에 있고 찾으면 바로 오시기때문에 그 고마움을 잘 잊고 사는것 같아요.저도 엄마께 짜증내지않고 말씀을 잘 들어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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