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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호 3월 17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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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희준 독자 (서울화계초등학교 / 6학년)

추천 : 44 / 조회수 : 178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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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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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희준 독자 (서울화계초등학교 / 6학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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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하진
서울난우초등학교 / 6학년
2011-03-18 21:33:38
| 이 시를 통해 엄마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물과 불, 공기같은 존재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.^^
김민균
수내초등학교 / 6학년
2011-03-18 20:48:01
| 엄마는 참 소중한 분이라는것을 알았어요!!
이화민
서울창도초등학교 / 6학년
2011-03-18 20:39:43
| 정말 엄마는 소중한 분이신 것 같네요~
김라연
여수문수중학교 / 1학년
2011-03-18 20:15:59
|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마음에만 담아두지 말고 항상 표현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^^
김형민
서울연은초등학교 / 6학년
2011-03-17 23:40:54
|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는 시네요~잘 읽었습니다.
양유진
서울영등포초등학교 / 6학년
2011-03-17 20:47:30
| 엄마를 정말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세 가지에 비유하셨네요!
정말 좋은 비유인것 같아요!
그래서인지 엄마의 마음이 더욱 깊이 느껴졌습니다!
류진선
서울염동초등학교 / 6학년
2011-03-17 18:01:23
| 엄마에 대한 사랑이 아주 잘 느껴져요^^
이다윤
세화여자중학교 / 1학년
2011-03-17 17:12:37
| 우리엄마는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에요. 엄마를 위한 사랑이 느껴지네요.
김민주
매현중학교 / 1학년
2011-03-17 16:00:22
| 우리 엄마 얼마전에 응급상황으로 아픈적이 있었는데
이 동시를 읽어보니 정말 저의 맘과 같네요.
이희준기자님 어머니께서 이 동시 보시고 뿌듯해하셨겠어요~~
위청비
순천북초등학교 / 6학년
2011-03-17 15:53:58
| 엄마는 항상 곁에 있고 찾으면 바로 오시기때문에 그 고마움을 잘 잊고 사는것 같아요.저도 엄마께 짜증내지않고 말씀을 잘 들어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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